[여행] 영종도 카페 - ALICE 42

구읍뱃터쪽, 핑크핑크 공주님 나라에 온 듯한 예쁜 카페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^^

그곳은 바로 'ALICE 42' 라는 카페입니다^^ 이 카페이 들어서면 공주님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듯이 너무 예쁜 인테리어로 이루어져 있는데요~ 여성분들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~^^

이 곳은 아래의 사진 처럼, 아예 저렇게 포토존이 이루어져 있는데요~ 저곳에서는 예~쁘게 사진을 찍고 차는 옆에 테이블에서 드시는 건데요~  정말 사진 남기기 너무나도 예쁜 곳인 거 같았어요! 핑크와 어우러지는 햇빛의 채광은 정말 환상적으로 눈부시게 예뻤답니다^^

 

무엇보다도 핑크공주 윤서가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^^

그럼 이쯤에서 ALICE 42의 사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~!

정말 너무 예쁜 핑크핑크한 포토존 입니다~!

저 조명~ 반짝반짝임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?!

우리 윤서, 화려한 저 조명에 푹 빠졌답니다^^

꽃 들고 신났어요~^^

 

여기 조명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?!

 

정말 사진 속 처럼 카페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?! 소품 하나하나마다 정성을 들여 인테리어 하신 게 보였어요~! 또 바로 옆에는 루프탑이 있어 야외에서도 차를 마실 수가 있답니다~!

 

바람이 불지 않고 춥지 않다면 야외에 나가서 차를 마시는 것도 너무 좋을 듯 합니다^^

정말이지 이 곳은 여성들의 마음을 취향저격하는 카페로 공주님이 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카페인 것 같아요~! 윤서도 우연히 백설공주 드레스를 입고 갔는데 카페 안에서 공주님이 된 거 같다며 춤을 추며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^^

영종도에 놀러 오게 된다면 'ALICE 42'에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