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읍뱃터쪽, 핑크핑크 공주님 나라에 온 듯한 예쁜 카페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^^ 그곳은 바로 'ALICE 42' 라는 카페입니다^^ 이 카페이 들어서면 공주님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듯이 너무 예쁜 인테리어로 이루어져 있는데요~ 여성분들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~^^ 이 곳은 아래의 사진 처럼, 아예 저렇게 포토존이 이루어져 있는데요~ 저곳에서는 예~쁘게 사진을 찍고 차는 옆에 테이블에서 드시는 건데요~ 정말 사진 남기기 너무나도 예쁜 곳인 거 같았어요! 핑크와 어우러지는 햇빛의 채광은 정말 환상적으로 눈부시게 예뻤답니다^^ 무엇보다도 핑크공주 윤서가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^^ 그럼 이쯤에서 ALICE 42의 사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~! 정말 사진 속 처럼 카페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?! ..